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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1/15 더 마스터 8, 성진
  2. 2011/11/07 나는 꼼수다!!! (1)
  3. 2011/11/06 샤피로 9권, 쥬논
  4. 2011/08/21 210번째 헌혈 (2)
  5. 2011/08/16 무력감이 온 몸을 휘감아 버릴 때.
근래에 보기 드문 퓨전 현대물을 발견했습니다.

성진 작가님의 "더 마스터"

작가의 이름도 생소하고 그래서 역시 처음에는 큰 기대를 하지 않고

글을 읽기 시작했는데.. 와우.. 8권까지 읽어오면서 예전의 쥬논 님의

"앙신의 강림"을 읽는듯한 짜릿함~~~

글의 완성도는 물론~~~ 속도감 있는 이야기 구성.. 갖가지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에파소드 구성~~ 특히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전설들을

하나의 에피소드로 구성하는 능력은 여타 다른 작가들과는 그 비교조차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아 다른 작가님들께 돌 맞을 소리네여 ㅋ)

대충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고아원에서 함께 자라다 잃어버린 동생을 찾기 위하여 시작하는 "민간조

사원" 공부. 그런 와중에 꿈 속에서 기이한 경험을 하게되는 주인공 이산.

꿈속에서 주인공은 "무의 신"과 "마법의 신"에게 교대로 무와 마법을 배워

나가는데... 이산이 사는 세계에는.. 이른바 평범한 사람들의 세계인 "안",

그리고 무를 비롯한 각종 이능력으로 보통사람과는 다른 삶을 살아가는

"밖"이 공존하는데.. 이산 역사 무와 마법을 배우면서 점차 이 "안"과 함께

"밖"의 세상을 넘나들며 살아갑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이산은 꿈속에서의 배움을 토대로 점차 "밖"의 세계에서

적수를 찾기 힘들 정도의 강자로 성장해 나가는데...


그런 와중 몬스터 사냥에서 겪은 이상한 경험과 곧 세계 각지에서 나타

나기 시작하는 몬스터들로 인해 이산은 바쁘게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그와 더불어 세상에서 잘 알려지지 않는 것 중 그 은밀함은 둘째라면

서러워할 바티칸의 한 장소에서 몇몇 심상치 않은 기운을 내뿜는 이들이

세상 밖으로 나가는데.. 유난히 한 소녀가 눈에 띄는데.. 과연 그 소녀의

정체는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그녀???


Posted by 뷔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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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조니_느낌/일상2011/11/07 10:36
나의 무력감 중독에 한줄기 빛을 내려주신~

나는 꼼수다!!

사실 나의 정치성향은 중도...중도는 없다는 것이 나의 평소 철학이다. 단지 중도를 향해 움직이는 것은 있을 뿐~


사실 유토피아는 없지 않나~ 하지만 우리는 유토피아를 꿈꾸며 유토피아로 가기 위해 뭔가를 만들어 나가는 거 아닌가

아이고 또 갑자기 딴데도 빠졌다. 암튼 나의 당치적 성향을 밝힌다면 중도에서 약간 왼쪽으로 치우쳤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런 나의 정치 성향에 요즘 더 왼쪽으로 가기를 원하는 세력이 있었으니 바로

"나는 꼼수다"

사실 난 나꼼수 지각생이다. 한 15편부터 섭렵하기 시작했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듣기 시작하자마자 난 일주일만에 이전 진도를 다 뽑고 이제 본 방을 듣고 있다.

물론 틈날 때마다 다시 한번 복습도 하고 있지만 아직 다른 고수 분들의 내공에는 한참 부족하다.

나꼼수를 듣는 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다. 인터넷 진보매체에서도 잘 찾기 힘든 나꼼수가 이제는 조중동을 비롯한 모든 대한민국 언론매체에 너무도 자주 등징하고 있다~~

특히 녹음을 하는 목요일 이후에는 온갖 이야기가 인터넷에 떠돌고 있다. 이번 27회(아직 안 올라옴)에는 심상정, 유시민, 노회찬 님들이 나온다던데~< 역시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미친 섭외력이다!!


이번 27회 역시 도올 아저씨가 나온 26회만큼이나 기대된다.

그럼 여기서 왜 나꼼수가 인기가 있을까?? 이미 많은 언론에 나온 이유밖에는 없을까??

아마 모두 그 분석들을 읽고 나처럼 고개는 한두번씩 끄덕였을 것이다. 하. 지. 만

과연 그거밖에 없을까?

한번 생각해보자.

나의 생각을 정리해보면 이렇다. 물론 어디선가 쓴 글을 보고 이 생각이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단 한 줄로 정리하면,,

"힘 있는 이들에 대한 눈치 볼 것 없이 하고 싶은 말을 하기 때문!!!"

이렇게 정리하고 싶다~~^^

우리 모두가 누구나 힘이 있든 없든 자유롭게 썰을 풀 수 있는 세상이 오기를 바란다~~


Posted by 뷔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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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 글을 쓰는 와중에 27회 올라왔습니다~~^^

    2011/11/07 21:28 [ ADDR : EDIT/ DEL : REPLY ]

뷔조니_맛있는 책/무협 & 판타지2011/11/06 21:43
짬이 없다는 핑계로 요즘 블로그에 글을 제대로 올리지 못했습니다 ^^;;

또한 아이폰에서 티스토리가 제대로 구동되지 않아 이용을 잘 안했는데 최근에 전용 앱을 발견해서 이리 쉽게 이용을 하게되었습니다 ㅋ

암튼 앞으로는 스토리 좋은 글들에 대해서 자주자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올리는 글은 출간된지 꽤 되었지만 제가 애지중지하는 글인 쥬논의 "샤피로 9권"입니다.

제가 제발완결되지 않았으면 하는 글 중 하나입니다 ㅋ

전작들인 앙신의 강림, 규토대제, 천마선 등과 비교했을 때 전혀 꿀리지 않는 탄탄한 이야기 구성~~ 그리고 요즘 트렌드라 할 수 있는 퓨전 현대물 구성까지~~^^

아주 제가 좋아하는 구성으로 이루어졌습니다.(그런 의미에서 최근 많이 출간되는 퓨전 현대 판타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싶네여)

이 정도로 배경 설명은 접고 이번 9권에 대해서만 스포일러성 멘트를 단다면,

건호가 자신이 반 데어 가문의 한스로 변하기 까지의 과정, 그리고 그 중간 벌어지는 수수께끼들에 대한 해소과정이 나오며,

우리의 건호가 십제의 유산을 통해 다시 한 번 높은 단계로 발돋음하는 수련 과정이 공개됩니다. 예를 들어 설명하면 건호간 던진 칼(?)이 토마호크 미사일처럼 수십킬로 밖의 목표물에 정확히 꽂히는 수준 정도 ㅋ

아 그리고 뤄슨 가문의 가주. 이 양반의 눈물겨운 한스 장가 보내기 작전이 진행됩니다 ^^

다시 한 번 재밌는 글을 써주셔서 저의 무료한 일상을 달래주어 감사합니다 ^^ 쥬논 님~~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길~~


Posted by 뷔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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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조니_느낌/헌혈2011/08/21 23:43

약 반년 동안 블로그에 글을 올리지 못했네요. ^^;;;

그 동안 새로운 직장에서 적응하고...뭐...개인적으로 이것저것...정신 없었던 것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정말...무력감이라는 것에 빠져버렸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하지만...

그 와중에도 헌혈은 잊지 않고...그래도 꼬박꼬박....실천을 했습니다. 물론 중간에 거른 적도 있었지만요....



8월 1일...광복절 당일....자주 가는 야탑 헌혈의 집 운영 여부를 확인하고 역시나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이라 그런가...사람들은...음....많은 것도 아니고..적은 것도 아닌...역시 적당한 수준에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일하시는 분들은 역시 역시나 휴일 순번제로 일하셔서 아는 얼굴을 많이 없었습니다. 또한 성남에서 사시는

분들도 없는 거 같더군요....헌혈의 집 바로 옆에 있는 야탑CGV를 모르시는 것으로 보아....^^;;;

암튼 이번에도 예약을 한 덕분인지...바로 검사를 받고 베드에 누웠는데....이거...헌혈을 계속하면 할수록...

처음 바늘 꽂을 때의 공포가...새삼 무섭게 다가옵니다. 지난 번인가...아니 지지난번인가...한마을혈액원에서

한 헌혈....처음으로 해 보았는데...으음..역시나 헌혈은 적십자에서 하는 것이 낫더군요...물론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보통 헌혈을 할 때 혈액 샘플 검사를 하는데...그거 있쟎습니까...바늘로 살짝 찔러서 혈액형 확인하고 철분검사를

비롯한 간이 검사를 하는데...특이하게 한마음 헌헐까페(?)에서는 이상한 기계를 이용해서 하는데...역시나 시간이

좀 오래 걸리네요. 그냥 바늘로 찌르는 것이 나을지도...^^;;;


암튼  처음 했던 한마음 헌혈까페의 기억은 그냥 추억으로 남기고 앞으로는 그 곳을 이용할 마음을 없을 거 같네요...

정말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요....



암튼 이번 210회 헌혈을....아무...특별한 에피소드 없이 끝나게 되어(그게 다행인거죠..^^) 소감을 적을 것이 없어서

예전 한마음 헌혈까페에서 했던 경험을 그냥 주저리주저리 적은 거 같습니다.

앞으로는 에피소드 많이 만들어(?) 글을 풍부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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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뷔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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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새벽일꾼

    혈소판성분헌혈에 참여해주세요.
    수혈용 혈액이 많이 부족합니다.
    혈소판은 특히 부족하죠.
    짧은 유효기간 때문에 매일매일 헌혈자가 필요한데다가 혈소판헌혈이 참여가능한 헌혈자도 제한되어 있으니까요.
    헌혈에 대한 애정이 깊은 정기다회헌혈자이시니 혈소판성분헌혈을 부탁드립니다.

    2011/10/29 07:11 [ ADDR : EDIT/ DEL : REPLY ]
  2. 넵~~ 근데 가끔 수치가 모자란 적이 있어서 못한 적도 있답니다 ^^ 앞으로는 자주 하도록 하겠습니다~~

    2011/11/06 21:17 [ ADDR : EDIT/ DEL : REPLY ]

뷔조니_느낌/일상2011/08/16 11:32


어느 순간 내 온 몸을 휘감고 나를 저 바닥으로 끌어내려 버린...저 무력감...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은 느낌이다....이제는 정말...



블로그를 포함하여 모든 나의 활동이 그저 그냥 누가 시키는 대로...누가 하자는 대로...

끌려다닌지..벌써 1년여 정도 된거 같은데....

그 시간이 어찌 지나갔는지....기억조차 나지 않고 있다...무력감의 후유증이라고 해야 할까나....



어제가 8월 15일...광복절...휴일이라는 의미 외에 내게는 크게 와 닿지가 않았는데......

무력감에서 해방되고 싶었던 나였기에 지금까지 별 의미가 없던 내게 무력감에서의 해방이라는

의미를 이번 광복절에 부여하고 싶다...아니 부여하여 그 의미를 찾고 싶었다.



사람과의 관계, 일과의 관계, 나와의 관계....이 모든 관계 속에서 나는 나를 찾고 싶고....또...

의미를 찾아 나가고 싶다.

그리고 누군가에게는...내가...나의 의미를 발견해주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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