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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보기 드문 퓨전 현대물을 발견했습니다.

성진 작가님의 "더 마스터"

작가의 이름도 생소하고 그래서 역시 처음에는 큰 기대를 하지 않고

글을 읽기 시작했는데.. 와우.. 8권까지 읽어오면서 예전의 쥬논 님의

"앙신의 강림"을 읽는듯한 짜릿함~~~

글의 완성도는 물론~~~ 속도감 있는 이야기 구성.. 갖가지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에파소드 구성~~ 특히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전설들을

하나의 에피소드로 구성하는 능력은 여타 다른 작가들과는 그 비교조차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아 다른 작가님들께 돌 맞을 소리네여 ㅋ)

대충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고아원에서 함께 자라다 잃어버린 동생을 찾기 위하여 시작하는 "민간조

사원" 공부. 그런 와중에 꿈 속에서 기이한 경험을 하게되는 주인공 이산.

꿈속에서 주인공은 "무의 신"과 "마법의 신"에게 교대로 무와 마법을 배워

나가는데... 이산이 사는 세계에는.. 이른바 평범한 사람들의 세계인 "안",

그리고 무를 비롯한 각종 이능력으로 보통사람과는 다른 삶을 살아가는

"밖"이 공존하는데.. 이산 역사 무와 마법을 배우면서 점차 이 "안"과 함께

"밖"의 세상을 넘나들며 살아갑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이산은 꿈속에서의 배움을 토대로 점차 "밖"의 세계에서

적수를 찾기 힘들 정도의 강자로 성장해 나가는데...


그런 와중 몬스터 사냥에서 겪은 이상한 경험과 곧 세계 각지에서 나타

나기 시작하는 몬스터들로 인해 이산은 바쁘게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그와 더불어 세상에서 잘 알려지지 않는 것 중 그 은밀함은 둘째라면

서러워할 바티칸의 한 장소에서 몇몇 심상치 않은 기운을 내뿜는 이들이

세상 밖으로 나가는데.. 유난히 한 소녀가 눈에 띄는데.. 과연 그 소녀의

정체는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그녀???


Posted by 뷔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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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조니_맛있는 책/무협 & 판타지2011/11/06 21:43
짬이 없다는 핑계로 요즘 블로그에 글을 제대로 올리지 못했습니다 ^^;;

또한 아이폰에서 티스토리가 제대로 구동되지 않아 이용을 잘 안했는데 최근에 전용 앱을 발견해서 이리 쉽게 이용을 하게되었습니다 ㅋ

암튼 앞으로는 스토리 좋은 글들에 대해서 자주자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올리는 글은 출간된지 꽤 되었지만 제가 애지중지하는 글인 쥬논의 "샤피로 9권"입니다.

제가 제발완결되지 않았으면 하는 글 중 하나입니다 ㅋ

전작들인 앙신의 강림, 규토대제, 천마선 등과 비교했을 때 전혀 꿀리지 않는 탄탄한 이야기 구성~~ 그리고 요즘 트렌드라 할 수 있는 퓨전 현대물 구성까지~~^^

아주 제가 좋아하는 구성으로 이루어졌습니다.(그런 의미에서 최근 많이 출간되는 퓨전 현대 판타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싶네여)

이 정도로 배경 설명은 접고 이번 9권에 대해서만 스포일러성 멘트를 단다면,

건호가 자신이 반 데어 가문의 한스로 변하기 까지의 과정, 그리고 그 중간 벌어지는 수수께끼들에 대한 해소과정이 나오며,

우리의 건호가 십제의 유산을 통해 다시 한 번 높은 단계로 발돋음하는 수련 과정이 공개됩니다. 예를 들어 설명하면 건호간 던진 칼(?)이 토마호크 미사일처럼 수십킬로 밖의 목표물에 정확히 꽂히는 수준 정도 ㅋ

아 그리고 뤄슨 가문의 가주. 이 양반의 눈물겨운 한스 장가 보내기 작전이 진행됩니다 ^^

다시 한 번 재밌는 글을 써주셔서 저의 무료한 일상을 달래주어 감사합니다 ^^ 쥬논 님~~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길~~


Posted by 뷔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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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조니_맛있는 책/무협 & 판타지2011/01/06 13:26

샤피로6쥬논판타지장편소설
카테고리 소설 > 한국소설 > 판타지소설
지은이 쥬논 (드림북스, 2010년)
상세보기


볼 거 없는 판타지 계의 남은 빛....쥬논 님 샤피로 6권이...출간되었습니다. ^^

이미 지난 5권에서 약간 언급했지만 현실 세계의 혈전이...6권에서도 그대로 이어져 그려지고 있었습니다.

나름 샤피로가 벌이는 피의 축제를 기대했는데...뭐 아쉬움을 날려버릴 정도로...우리 건호..아니 뤄슨이...벌이는

축제도...나름 신선해서 큰 불만은 없었습니다. 특히 칸 베넌과 싸우는 장면은 이번 6권에서 최고의 장면이라고

볼 수 있었습니다. 샤피로의 기술 중 하나가 약식이지만 현실 세계에서 최초로 펼쳐지고, 숲의 사원에서 얻은 기술도

재해석되어 펼쳐지는 장면은...점차로 샤피로가 강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무엇보다도 이번 6권에서는  7권을 기대하게끔 만드는 것이 나오는데....바로 샤피로의 과거에 대한 부분입니다.

과거의 샤피로와 연결되어 매우 중요한 부분이 6권 말미에 나오게 됩니다.

그러고 보니 우리 쥬논님...항상 글 말미에 다음 권을 더욱 기다리게끔 하는 미끼를 던지는 것 같습니다.

(물론 다른 글도 그렇지만...비교가 안됩니다.)

기끼어 그 미끼를 잡겠습니다. 그러니...빨리 7권 집필해주시길...^^

이번 6권 역시 수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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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뷔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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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4763

    책방에서 구하기가 아주 까다로웠던 ㅠㅠ 맨날 들락 날락 거리는데 계속 놓치고 있습니다.

    2011/01/07 09:19 [ ADDR : EDIT/ DEL : REPLY ]
    • 다행히 제가 다니는 책방은 "예약"이라는 훌륭한 제도가 있어서 그런 고생은 할 필요가 없답니다. ^^

      2011/01/10 13:27 [ ADDR : EDIT/ DEL ]
  2. 매의눈 새피로

    저는 한번에1~6권 까지 다빌렸는데 ㅋㅋ

    2011/02/20 15:49 [ ADDR : EDIT/ DEL : REPLY ]
  3. 쥬논 쵝오!

    이시대 으뜸 작가 ㅋ

    2011/10/06 12:00 [ ADDR : EDIT/ DEL : REPLY ]

뷔조니_맛있는 책/사회과학2010/10/26 13:18

흠. 책 안내를 하면서 제대로 검색이 안되는 경우는 처음 겪어보는데 아쉽지만 이해해주시길...

이번에 읽은 지난 헌혈자 이벤트 기간에 선정되어 받았던,

"20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이다.

왠지...20살에 꼭 해야만 하는....30살이 되기 전에 해야 할...뭐시기 등의 소설이 생각난다.

맞다. 본인 역시 그런 생각이 책을 읽기 전까지 계속해서 했다.

그래서 책은 받은지 무려 일주일이 넘도로 1장도 넘기지 않았으니까 말이다.



그. 런. 데

어느 순간 가방 속에 놓여져 있던 책을 한 장 넘겨보는데...정말 마슬같이 그 자리에서 다 읽어버렸다.

여느 자기개발서와는 확실히 차별화된 요소로 글을 만들어내가는 작가의 글 솜씨에 그저 놀라울 뿐이었다.

이 글을 제목에서 언급한 바와 스탠포드대학교에서 정기적으로 이루어지는 강좌를 토대로 글이 만들어졌다.

작가 역시 이 곳에 적을 두고 있다.(그만둔 건지 현직에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



작가는 원래 이 글을 시작을 있게 한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을 원래 자신의 자녀에게 해 줄 말들이라고

밝혔다. 그런데 어찌어찌해서 여러 사람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고 이렇게 책으로까지 출판하게 된 것이다.

읽어보면 알겠지만 여느 자기개발서와 목표는 분명히 같다. 자기 자신의 단점을 극복하고 성공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찾고 실행해 나가야 한다는 점...맞다. 이 책에서 내가 느낀 감정도 이와 동일하다.

다만 내가 이 책(글이라고 했다가 책이라고 하는 건 이해해주시길...원래 습관...^^;;)을 앉은 자리에서 바로 읽어버리게

된 것을 수많은 사례를 이해되기 싶게 그리고 편안히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었기 때문이다.



한 가지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 사람들은 반복해서 실패, 아니 잘 되지 않는 일들이 있다. 나 역시 그러한 일들이 있다.

그래서 이 책에서 제시한 방법은 그 잘 되지 않는 일을 할 때 본인의 습관, 방법 등을 한 번 살펴보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걸 다시 분석해서 기존이 아닌 방향에서 접근해보라는 것이다. 물론 이건 사람간의 관계 뿐만 아니라 조직 내에서의

문제도 마찬가지이다. 또한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는 내용도 있는데...이건...우리나라 상황에서는 좀 고민을 해봐야 할

문제인 거 같다. 어느 경제 관련 기사를 통해서 읽어보았는데 우리나라는 제도상 실패를 극복하고 성공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라는 사실이다. 물론 극소수의 사람들이다. 평범한 나와 당신은 실패 뒤 성공한다는 보장은 결코 우리나라에서는 쉽지

않은 것이다.



암튼 새로운 방향에서 접근한 이 글은 여러 면에서 즐거운 경험이었고 다른 사람에게 적극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일반 자기개발서는 저리 가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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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뷔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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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을 책 추천! 가을은 독서의 계절? 이 가을, 삼토리가 추천하는 책속으로!  삭제

    2011/09/19 19:08TRACKBACK FROM 삼삶스토리

    천고마비의 계절, 이 가을 책 한 권 하셨나요? 가을을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이라고 하잖아요.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 가을하늘이 청명하게 맑은 건 알겠는데 왜 말이 살찔까 생각해 봤더니 산천에 초목이 우거져 여름내 풀을 뜯었으니 가을쯤 돼서 살이 찌는 게 아닐까 싶어요. 가을이 되면 유행처럼 독서 열풍이 분다고 합니다. 어쩐지 가을에는 책 한 권 해야 할 것 같은 마음이 드는 건 삼토리도 같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삼토리가 감명 깊게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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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조니_맛있는 책/무협 & 판타지2010/10/14 10:50

샤피로.5쥬논판타지장편소설
카테고리 소설 > 한국소설 > 판타지소설
지은이 쥬논 (드림북스, 2010년)
상세보기


기다리던 책이 나왔습니다.

정말 볼 거 없어서 그냥 헛탕치고 도서대여점을 나오는 게 몇번이던지....

샤피로 5권을 대여예매하고 나서...이제나 저제나 기다렸는데..드뎌 어제 받아보았습니다.

역시 쥬논 님...제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셨습니다.

다른 퓨전 판타지와는 격이 다르게 현세의 이건우...판타지 세계의 샤피로를 아주 섬세한 터치로 그려주십니다.

일체의 군더더기 없는 말끔한 진행에 감사드립니다. ^^

이번 5권은 드디어 샤피로가 자신의 기억을 찾을 수 있는 단서 "생명의 뿌리"를 발견하는 장면과 이건우 아니 한스

반 데어 뤄슨이 자신의 복수를 이뤄 줄 백화문과의 조우를 그리고 있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역시 쥬논님은 모든 일의 인과 관계에 대해서 밀고 당기기를 잘 하신다는 것입니다. 

친절하게 잘 설명하네라고 생각하다가도 왠만한 과정은 쑤욱...그냥 넘어가기도 하는데...그것이 너무나 자연스러워

저도 모르게 그 부분을 읽고 내려갑니다. 

글 중간에 샤피로가 한 말이 떠오르네요. 지금은 한스 녀석이 뉴욕에서 피의 향연을 버리고 있기에 이 곳에서 내가 잠시

빛의 역할을 하겠다는.....하지만 그 향연이 끝나면 이 곳에서 나 샤피로는 그것보다 더한 피의 축제를 벌이겠다는 다짐..

쥬논 님 특유의 잔혹한 피의 축제를 기대해 볼 수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현실에서의 무참한 복수극도 보기 참 좋지만 이제 슬슬 샤피로 특유의 살육의 장을 느끼고 싶네요.

앞으로 더욱 기대됩니다. 쥬논 님 부디 빠른 시간내에 좋은 글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부디 10권 이상의 초장편 글을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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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뷔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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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잠룡전설이라는 책읽어 보셨는지요! 재밌습니다 ㅎㅎ..시간되시면 읽고 평가좀 ㅎㅎ

    2011/01/01 14:39 [ ADDR : EDIT/ DEL : REPLY ]
    • 그 양반 글은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만...금룡진천하 이후라고 해야할까요...그 다음부터는 여엉...재미가 없더라구요....

      2011/01/06 13:06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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