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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조니_클럽_깜앙공과 하양공'에 해당되는 글 75건

  1. 2010/04/03 77차 정모 후기(3월 20일) (2)
  2. 2010/04/03 76차 정모 후기(3월 6일)
  3. 2010/04/03 75차 정모 후기(2월 20일)
  4. 2010/04/03 74차 정모후기(2월 6일)
  5. 2010/04/03 73차 정모후기(1월 16일)
하늘이.. 하늘이.. 누렇게 뜬 3월의 어느날...

왠지 이런 날은 조용히 집 안에서 쥐죽은듯이 있어야 하는데....

정말 세상의 멸망을 알리는 듯한 누런 하늘이었습니다. 모두들 집안에 아무 일 없죵??
 
그래서였을까. 회원 여러분들의 참여가 여전히 아주 굿(?)인 숫자에서 왔습니다.

이 정도 인원이 제일 적당한 거 같습니다.

후기를 쓰기에도......



암튼 불길한 빛의 하늘임에도 불구하고 정모를 참석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남은 3월 행복한 일만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자 그럼 이제 정모 이야기를 한 번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총 15명이 참석하여 언제나 그렇듯, 황정환 회원은 주변 참관인물로 이리저리 기웃기웃 거렸습니다.

때문에 총 7조로 경기가 이루어지는 대진표를 한 번 보겠습니다.

아 이번에는 적당한(?) 실력의 회원들인 참석한 관계로 공정한(?) 팀 선발을 위해 추첨을 하였습니다.


1조 : 김현선-남충희

2조 : 김 영-양도영

3조 : 황귀혁-이민호

4조 : 정희중-윤지은

5조 : 김연성-이기웅

6조 : 박병섭-추지혜

7조 : 김영태-구영은



희안하게도 실력 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 인물들로 팀 구성이 이루어진 거 같습니다.

이번 정모도 역시 우승은 누구에게 갈지 전혀 예측(?)하지 못할 거 같습니다.

아 그리고 이번 정모부터는 한 줄 평가로 모든 경기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불필요한 종이 낭비(?)를 막기 위한 고육책임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경기 시작하겠습니다.



예선 제1경기 : 김현선-남충희 VS 김 영-양도영
 
본격 A급으로 성장한 김현선 선수, 김 영 선수에게 조금은 위축된 모습으로 경기를 진행하지만

역시 실력의 한계를 느끼고 2:0 패!



예선 제2경기 : 황귀혁-이민호 VS 정희중-윤지은
 
요즘 하락세인 정희중 선수, 황귀혁-이민호 팀에게 완전 말리기 시작하며 윤지은 선수도 덩달아

"지랄"을 외치면서 쓸쓸히 2:1 패!



예선 제3경기 : 김연성-이기웅 VS 박병섭-추지혜

2연승을 목표로 한 박병섭 선수 첫판을 가뿐히 잡고 힘차게 달렸으나 분노의 게이지 찬 김연성 선수에게
 
결국은 무릎을..2:1 패!



승자전 제1경기 : 김연성-이기웅 VS 김영태-구영은
 
부전승의 저주를 깰 것인가. 김영태 선수 반포동에서 쌓은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며, 요즘 우울한(?)

김연성 선수를 가볍게(?) 제압!



패자부활전 제1경기 : 정희중-윤지은 VS 박병섭-추지혜
 
2연승은 아직 포기할 수 없다. 집념의 박병섭 선수, 추지혜 선수를 다독이며 분전, 하지만 여전히

"지랄"을 외친 상대팀은..결국 패!!



패자부활전 결승 : 김현선-남충희 VS 박병섭-추지혜
 
섣부른 공격으로 인해 팀내 분열을 일으키며 자멸하는 김현선-남충희 팀, 그래서 여전히 우승의 꿈을
 
놓지 못한 상대팀에게 결국 패!!



4강 제1경기 : 김 영-양도영 VS 황귀혁-이민호
 
모두 결과를 대충 예상하였지만, 역시 김 영 선수의 포스는 아직 황귀혁-이민호 팀은 따라올 수 없는지...

양도영 선수를 잘 리드하며, 승!



4강 제2경기 : 김영태-구영은 VS 박병섭-추지혜
 
아. 불구대천의 라이벌 간의 대결, 김영태 선수 초반 거의 박스(?)로 위협, 하지만 박병섭의 분전도 대단한데..

이런 엄청난 실수로 패!



결승 : 김 영-양도영 VS 김영태-구영은

김영태 바보!


우 승 : 김 영-양도영

준우승 : 김영태-구영은
 
< 상품권 수령자는 표시 금액의 10%에 해당하는 도토리를 클짱에게 세금으로 납부해주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오늘 첨 나오신 양도영 님을 환영하며 앞으로 좋은 활동 부탁드리겠습니다.

또한 늦게 정모에 참석한 이지윤, 정성환, 진한석, 김은정 회원에게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그럼 모두 즐거운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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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뷔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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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0/04/19 07:18 [ ADDR : EDIT/ DEL : REPLY ]

뷔조니_클럽_깜앙공과 하양공2010/04/03 11:25
2010년도가 벌써 두달이 지나버렸습니다.

다들 나이는 잘들 잡수시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클럽도 벌써 횟수로 따지면 5살을 먹었습니니다.(맞나?)
 
그 동안 클럽을 거쳐간 수많은 사람들이 생각나네요...갑자기...가을도 아닌데..왜 이러지...

클럽에서 좋은 일도 많았고 즐겁지 않은 일도 참 많이 있었지만...시간이 지나고 나니...것두...추억이...

아니네요..--;;;; 즐겁지 않은 것은 즐겁지 않은 것일 뿐....--;;;



암튼 그 많은 사람들 어디선가...잘 먹고 잘 살고 있으시기를.....(왜 내가 하는 말들은 악담으로 들리지...)
 
자. 이제 2010년도 다섯번째 정모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요즘 다시 제 정신 모드로 돌아와서...후기 적는게 예년 수준으로 돌아왔습니다.)



다들 결혼 준비하시랴.

수술 후유증이랴.

코쟁이 상대하랴.

급방문 부모님 보시랴...

많이 빠졌습니다.



그런 모두의 사정들 다 이해하니 걱정하지 마시고 볼일들 보시기 바랍니다. (왠지 참석자가 적으면 좋은 운영진 중의 하나)

이번 정모에 참석한 사람들은 총 12명입니다.

덕분에 아주 아기자기한 정모가 되었습니다. 팀 먼저 소개합니다. 1조부터...



1조 : 김영태, 추지혜

2조 : 김연성, 권은영

3조 : 정성환, 이란희

4조 : 박병섭, 남충희

5조 : 김현선, 이민호

6조 : 황정환, 구영은

 

뭐 팀 구성은 실력에 따라 적절하게(?) 배치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요즘 A급 실력자들의 참석률이 많이 떨어진 관계로 팀 짜는 것이 상당히 번거로워지고 있는데...

언제쯤 실력들이 상승할지.... 빨강이(?) 번개를 부활해야할지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거 같습니다.

암튼 이러한 대진표에 의해 첫 경기 시작하겠습니다.



제1경기 : 김영태-추지혜 VS 김연성-권은영

과거 항상 4강에서 김연성 선수에게 발목을 잡혔던 김영태 선수으 설욕전이 될 수 있는지가 바로 경기의 관람 포인트가

될 거 같습니다. 아 초반부터 손에 땀이 잡히는 경기가 이루어집니다. 김영태 선수 방배동에서 괜히 수련(?)을 쌓은게

아닙니다. 첫번째 경기를 잡았는데, 아 다시 김연성 선수 파트너인 권은영 선수에게 뭔가 주문을 걸며 신중하게 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두번째 경기를 잡지만 이에 적절하게 대응하는 김영태 선수와 추지혜 선수 좋은 호흡을 맞추면서...

그대로 경기에 쇄기를.....설욕합니다. 김영태-추지혜 승리



제2경기 : 정성환-이란희 VS 박병섭-남충희
 
언제고 A급 실력에 랭크되고 싶지 않은 팀들의 경기입니다. 요즘 죽빵을 끊었다가 다시 피운(?) 박병섭 선수의 선전이

기대되는 경기인데 침묵의 선수(?) 정성환 선수의 반격도 만만치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다소 불안한 출발을 보이고 있는

정성환-이란희 팀 가까스로 박병섭-남충희 팀의 선전을 맞으며 하나씩 공을 줄여나갑니다. 첫번째 찬스를 맞은 박병섭-

남충희 팀 어려운 위치의 8번공을 그대로 포켓!. 첫 경기를 가져오면서 자신감이 붙은 박병섭-남충희 팀 그대로 두번째
 
경기를 상승세를 이어가며 승리! 박병섭-남충희 팀 4강 진출!



제3경기 : 김현선-이민호 VS 황정환-구영은
 
맞붙는 팀들마다 약을 먹는다는 황정환 선수의 처절한 외침이 그대로 들어맞은 경기였습니다. 김현선-이민호 팀 첫 경기부터
 
강하게 압박합니다. 하지만 약은 왠지 황정환 선수가 먹은 거 같습니다. 어줍잖은 공도 제대로 성공 시키지 못합니다.

아무래도 죽빵의 부작용인거 같습니다. 파트너인 구영은 선수 아무래도 공 하나 넣을 때마다 천원은 아니고 100원짜리라도

하나씩 주어야 할 거 같습니다. 하지만...하지만 괜히 A급이 아닙니다. 구영은 선수를 잘 다독이며 첫번째 경기는 졌지만

그래도 남은 경기 분발하여 겨우 승리! 황정환-구영은 팀 4강 진출!



패자전 경기는... 김연성-권은영 팀의 집념어린 승부욕 집착으로 남은 4강 티켓을 마침내 따냈습니다.
 
이 시점에서 현재 4강에 못 올라간 선수들의 변을 한 번 들어보겠습니다.



정성환 : 아..이거 매번 너무한 거 같아요. 왜 자꾸 저를 A급 시키는 거에요. 저도 연성이형이나 정환이형이랑 팀하고 싶다고요.
 
나도 우승 한번도 못해 봤다고요.....(아닌데 기록뒤져봐야겠다....)

이란희 : 야 내가 할 말을 니가 왜 하는거야....흐흑...정말 나 잘 못치는데...그냥 우리 추첨해요. 나도 연성이랑 팀하고 싶단

말이야~~~

김현선 : 1등만 기억하는 드러운 세상....아...이제 실력도 뽀록났고...이제 연성이랑 편하는 것은 물 건너갔네...--;;;

이민호 : 다들 왜 그러지? 난 내 실력을 키우고 말테다...그래서 연성이형...타도하고 말거야...타도!! 김연성!!! 혀엉...
 

이상 그냥 잊어도 되는 분들의 이야기였습니다.


자 이제 4강 경기 시작하겠습니다.

4강 제1경기 : 김영태-추지혜 VS 박병섭-남충희
 
이번 경기 항상 라이벌이라고 외치는 두 선수의 자존심이 걸린 경기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객관적으로 김영태 선수가 쪼금...

한 1밀리미터 앞서는 거 같은데....바로 첫번째 경기 가져갑니다. 아 근데 추지혜 선수 정말 넣으라고 잘 알려준 공은 그냥

그대로 넣어버립니다. 저런 선수가 나중에 정말 일 냅니다. 반면 남충희 선수 항창 자기 실력을 과신하는 시기는 아닌데...

왠지 그럽니다. --;; 그래도 분발하는 박병섭-남충희 팀 가까스로 2경기 가져옵니다. 세번째 경기는 아...이게 멉니까....

남충희 선수~~ 비매너 플레이를 해버립니다. 그냥 8번공 앞에다 공을 톡 건드리고 두어버립니다. 김영태 선수 심판(?)에게
 
거칠게 항의를 해보지만...아...룰이 그런걸 어쩝니까...벤쿠버가 생각나는 순간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비매너 플레이에도

불구하고 김영태-추지혜 팀 마지막 8번 공 하나만 남았습니다. 샷은 추지혜 선수.. 하지만 공 위치는 8번공 포켓과 함께

그대로 흰공이 빨려들어가는 그런 위치...김영태 선수...초조합니다. 그리고는 추지혜 선수에게 주의를 주는데....샷 합니다.

8번공 포켓!! 하지만...예상한대로 흰공 역시 포켓!! 비매너 플레이를 선보이기도 지면 너무나 욕먹었을 박병섭-남충희 팀

결승 진출!!!



4강 제2경기 황정환-구영은 VS 김연성-권은영
 
아. 이거 얼마만에 보는 빅(?) 경기입니까. 나름 자존심이 걸렸으며, 두 팀 구성원이 서로서로 친구간입니다. 재미있는 경기가
 
될 거 같습니다. 첫번째 경기 가볍게 김연성-권은영 팀의 리드로 경기가 진행됩니다. 하지만 역시 황정환 선수 아까 약 먹은

기운이 그대로 남은 모양합니다. 제대로 뻘짓합니다. 구영은 선수 100원짜리 동전 좀 준비하라니까요.. 그러면서 황정환 선수
 
한마디 합니다. "야 이번 경기 포기하자" 하지만...김연성-권영은 팀도 공 하나 남겨두고 뻘짓 해버립니다. 그 기회를 그대로

살려서 첫번째 경기 황정환-구영은 팀 가져갑니다. 하지만....두번째 경기 김연성 선수 왜 A급 실력자인지 그대로 보여줍니다.
 
폭풍과 안 같이 그대로 다 공을 넣어버리며 상대팀이 반응도 할 틈도 없이... 그대로 두번째 경기 가져가지만....힘을 다

썼는지....세번째 경기에서 제대로 뻘짓합니다. 마지막 8번 공을 실패하고.. 찬스를 그대로 황정환-구영은 팀에게 헌납하고
 
그대로....패배....황정환-구영은 팀 승리!!



결승전 : 박병섭-남충희 VS 황정환-구영은
 
결승전...누구나 한번쯤 올라오고 싶어하는 자리. 하지만 아직껏 한 번도 올라오지도 못한 사람들이 수두룩한 이 자리를

정말 결승전 답게 경기를 해주어야 하는데...아아....이 두팀 제대로 진상 경기를 보여줍니다. 경기 해설도 하기 싫어할 만큼..

관중들...참으로 인내심을 키우게 해줍니다. 하지만 두 팀은 정말 진지합니다. 특히 박병섭-남충희 팀은 정말...

비난을 받으면서 이 곳에 올라온 만큼 기필코 우승해야 겠다는 큰 집념을 가지고 있는데, 황정환-구영은 팀은 그저...

김연성-권은영 팀을 이긴걸로 만족을 하는건지 마는건지...그냥 웃지요...하고 있네요. 이러한 자세 차이인지....경기는 쉽게
 
끝나버립니다. 박병섭-남충희 팀 가볍게(?) 2:0으로 우승!!



박병섭-남충희 우승!!

황정환-구영은 준우승!!

(상품권을 받으신 분들은 전체 액수의 10%에 해당하는 도토를 클짱에게 주시길...)

그리고 이번 우승....은 박병섭 회원에게는 참으로 뜻깊은 우승입니다. 뭐 과정이야 어찌되었는 정규 정모에서 우승한

것이니 인정할 건 인정합니다.

가입을 한 지 3년만에...3년만에 드디어 우승을 한 것입니다. 모두들 진심으로 박병섭 회원에게 축하의 한 마디씩 해주시기
 
바랍니다. ^^

병섭아 축하한다!!!!

병섭아 축하한다!!!!

한 턱 쏴~~~ㅋㅋ

한 턱 쏴~~~ㅋㅋ

한 턱 쏴~~~ㅋㅋ

한 턱 쏴~~~ㅋㅋ

한 턱 쏴~~~ㅋㅋ

한 턱 쏴~~~ㅋㅋ

한 턱 쏴~~~ㅋㅋ

한 턱 쏴~~~ㅋㅋ

한 턱 쏴~~~ㅋㅋ

한 턱 쏴~~~ㅋㅋ

한 턱 쏴~~~ㅋㅋ

한 턱 쏴~~~ㅋㅋ


그리고 이어지는 2차와 3차 속에 뒤늦게 합류하신....희중이 형님, 지윤이 누나, 진주, 기웅이, 기웅이 친구...

으음...또 누가 있었나...모르겠다...술 기운에...암튼 다들 어찌 속은 괜찮나 모르겠네요... 그럼 모두들....오늘 하루도...굿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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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뷔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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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조니_클럽_깜앙공과 하양공2010/04/03 11:24
오래간만에 후기를 작성하려고...생각을 먹고 있지만..... 아...이게 쉽지가 않네요.... 식혜 한 사발 먹고....

힘 좀 내야겠네요... 확실히 해가 갈수록...체력이.... 당신들 대단합니다.....--;;;;



2010년이 밝은 후...네번째 맞은 정모...휘유....예상 인원보다 너무 많은 참석률에 깜놀....

우리 그러지 말자고요...오실 분들은....참석 투표 좀 꼬박꼬박 하자구요....

참가 인원 예상 좀 하게..--;;; 암튼 총 참가 인원 저를 포함해서..19명...

아마도 올해 가장 많은 인원이 온 거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이번 후기는...좀 써야 겠지요...^^;;;

절대... 절대... 그 녀석이 우승 안했다고 쓰는 거...아닙니다.... 아닌 거 알고 계시죠??? 우선 대진표부터 소개하겠습니다....

아 여기서 미리 양해부터 구합니다.

최근 극심한 실력 격차에 따라...운영진 마음대로....혹은 사심이 깃든 채... 편을 짜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전부 신빙성 있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력차를 고려하여 짜는 것을 미리 밝혀두는 바입니다.

이에 불만이 있으면..조용히...클짱님을 따라가시기 바랍니다. 공기 좋은 곳으로 데려갈 것입니다.



1조 : 김연성, 구영은

2조 : 전인수, 윤지은

3조 : 김 영, 김민정

4조 : 임덕만, 권은영

5조 : 정희중, 남충희

6조 : 진한석, 이민호

7조 : 서영석, 안성일

8조 : 김현선, 이기웅

9조 : 오진철, 정성환



과학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짠...대진표입니다. 딱 보았을때...A급 실력자들이 포진한 쪽이 보입니다.

바로 앞 쪽 조들...정말 살벌한 대진표입니다. 그럼 먼저...예선전부터 시작하겠습니다...

* 참고로 호칭은 그냥 내 맘대로 하겠습니다. 이해하시길....



예선 1차전 : 김연성-구영은 VS 전인수-윤지은
 
승부의 키포인트는 처음 출전한 전인수, 구영은 선수의 얼마만큼의 현장 적응 능력입니다.

특히 전인수 선수... 연습 경기에서 탁월한 실력을 선보여서...단박에 A급에 랭킹된 선수이니만큼 얼마나 잘 적응하는냐의

따라... 메달 색깔(?)이 바뀌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 점을 고려하여......경기를 본 결과......역시....안간힘을 써보지만..

김 본좌의 태클을 피해내지 못합니다. 2:1로 김연성-구영은 팀 승리



예선 2차전 : 김 영-김민정 VS 임덕만-권영은
 
미리 보는 준결승전이라고 보면 될 거 같습니다.

김영 선수, 임덕만 선수...두 명 모두 클럽 회원 명부에는 올리지 않고 있지만 재야에서 막강한 실력을 바탕으로

특A급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특히...임덕만 선수 간만에 출전하였 는데 과연 예전 기량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하지만....하지만...역시 최근 몸을 자주 풀고 있고 현장에 잘 적응하고 있는 김 영 선수에게는 역부족입니다.

가까스로 한 경기는 잡아갔지만 노련한 경기 운영을 보인 김 영-김민정 팀에게 2:1로 석패.....


예선 3차전 : 정희중-남충희 VS 진한석-이민호
 
이 경기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습니다.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는데...이유는...

남충희 선수의 선전 여부가 관건이기 때문 입니다.

물론 오늘 처음 출전한 이민호 선수를 사수인 진한석 선수가 얼마나 리드할 수 있는지도 관전의 키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역시 예상한대로 진한석 선수....이민호 선수를 잘 리드해갑니다.....차근차근 점수차를 벌이며....벗어나 이기려고 하지만....

역시 관록의 정희중 선수 바로 짝 달라붙습니다.....

그리고 승리의 여신은 이 팀에게 미소를 보일까... 하는데....마지막 찬스에서...남충희 선수...

그만 수구(흰공)을 포켓시키고 맙니다....아쉽게...진한석-이민호 팀에서...패...



예선 4차전 : 서영석-안성일 VS 김현선-이기웅
 
아 오늘 처음 출전한 선수들이 무척이나 많습니다. 안성일 선수도 역시 첫 출전인데...

상당히 긴장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 니다. 역시 승부의 관건이겠지요.....그런 반면...역시 노련한 김현선 선수...

이기웅 선수와 호흡을 잘 맞추며...첫 판을 가져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동안 죽빵으로 쏟아부은 돈이 얼마냐 하면서....

서영석 선수 분전을 합니다. 하지만 옆에서 지근거 리는 빨강이 저주.....

중요한 순간마다 서영석 선수의 심기를 어지럽힙니다. 이번에도....승부의 여신은 살짝 미소를 지으며...

서영석-안성일 팀의 승리를 가져다줍니다. 자 그럼.....예선 경기를 분석할까 하는데...그냥 넘어갈랍니다.

분석평은 간단하게...그냥.... 이길 놈이 이겼네... 다음은...승자전.....입니다.



승자전 1차전 : 김연성-구영은 VS 김 영-김민정
 
그렇게 김민정 선수의 앞길을 가로막은 김본좌...김연성 선수의 저주는 또 다시 반복되는가.....

이 경기의 관전 키포인트입니다. 물론 김 영 선수의 자존심 역시 볼 만한 경기입니다. 두 선수의 역대...전적은...글쎄요....

하지만.....역시나....젊은 놈이 무섰습 니당....구영은 선수를 잘 리드하면서...김연성 선수...그냥 단박에...무너뜨립니다...

누굴??? 김 영-김민정 팀을 말입니다. 승!!



승자전 2차전 서영석-안성일 VS 오진철-정성환

이 경기...다른 건 다 볼 필요없고.....마지막 샷..만 기억하면 됩니다. 현장에 잘 적응하지만 못하고....빨강이의 저주가...

서성거 리는데...그 누가 이길쏜가....안성일 선수...마지막 8번공을 넣는 것과 동시에...그냥.....흰 공도...역시....

패자부활전 승자는.....중계 없이...그냥 김현선-이기웅 팀.....



이제부터는 4강전인데... 참...맥이 빠지는 경기여서....중계 할 맛이..--;;;



4강전 1차전 : 김연성-구영은 VS 진한석-이민호
 
김연성 선수의 독주.....3연패를 위한 두 발걸음이 남았는데....아차....방심했구려.....마지막 8번공이 들어갈 집(?)을 잘 못

찾아주어 그냥....패배..--;;;;; 환호하는 관중들....쿨럭.....




4강전 2차전 : 오진철-정선환 VS 김현선-이기웅 강력한 관중 포인트가...없어서리....뭐라고 할 기운도 없음....

그냥 한 점씩...한 점씩...서로 넣다가...으음....오진철 선수의 이상한 플레이...역시...나오는데.....이 선수...

억세게 운 좋은 선수......김현선 선수는...마지막 셧을...누구처럼...못 넣고...으음...... 신경 쓸 틈도 없이...

그냥 오진철-정성환 팀...승리.....




결승....진한석-이민호 VS 오진철-정성환

휘유....왜 이런지는...두 팀 모두...잘 알고 있을거라 생각되는데...아닌가.....암튼 두 팀 모두...이번이 아니면...우승은

없다라는 각오로.....두 눈이 희번덕거리면서...도전....하지만 관중들은 글쎄요....루즈하기까지..진행되는 경기에...

왠지 관중들...힘이...쭉 빠지면서....보는 찰라....진한석-이민호...팀....이런....왜 이런 실수 자주 나오는지....8번공과

함께 들어간....흰 공.... 오진철- 정성환 팀..우승...



근데...너네....어떻게 게임을 이긴거냐...--;;;; 암튼 두 팀 모두 축하하고...세금 꼭 내고...... 그리고 오늘 첨 나오신 분들...

구영은, 전인수, 이민호, 안성일 님...모두 제대로 재미있게 못 챙긴 점 있다면....이해해 주시고...

앞으로 재미나게 함 가봅시다. ^^ 그럼 모두들..즐거운 일요일 오후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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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뷔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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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조니_클럽_깜앙공과 하양공2010/04/03 11:22
지은아 오빠를 용서하지마......--;;;

(연성이도 역시....)

그리고 병섭이.....ㅋㅋㅋ 또...


으음....민정이랑 술자리 옆자리는 피해야 겠다..

그지..돈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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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조니_클럽_깜앙공과 하양공2010/04/03 11:21
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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