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의 숙취로 인한 피로를 가장 말끔하게 푸는 방법!!
개인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본인은 개인적으로 라면을
추천한다.
특히 걸쭉한 국물이 아주 시원한 일본식 라면 즉 라멘을
추천하는 바이다.
예전 다니던 회사 근처에 정통 라멘집이 있었으나 지금은
거의 이용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라 가끔씩 그 맛이 땡기는데..
흑...거의 이용을 못했다.
그런 상황에서 최근 아는 동생 집 근처에서 간만에 정통 라멘집을
발견, 이용하게 되었다.
돈까스와 메밀소바 등 여러가지 일본 정통 메뉴를 파는 가게로
인근 아파트 단지 사람들이 자주 이용하는 곳이었다.
일요일 점심 시간이 살짝 지난 시간이었지만, 좁은 그 가게에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또한 그 비좁은 가게에 써빙하는 알바들이
두명이나 되고 카운터에는 또 다른 직원이 한 명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그만큼 장사가 잘 되나?
이런 생각이 절로 나왔다.
동생들은 자주 이 곳을 이용하는지 자연스럽게 메뉴를 정했는데
난 메뉴판을 보고 두 번 생각할 거 없이
"나가사끼 짬뽕"
해장에 딱 좋은 그 라멘 그거였다.
예전에 먹었던 맛을 떠올리며...
과연 이 곳 맛은 어떨지 참 궁금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자...
드디어 하나둘 메뉴가 나왔다.
첫번째 등장은 훗....
나가사끼 짬뽕 라멘!!
각자 각접시를 하나씩 들고...나의 추천대로 한 수저씩
국물을 음미....
그 순간 이건 뭐 시험 채점을 기다리는 아이가 되버렸다.
바짝 긴장...
그러나...나의 긴장은 무시하고...동생들은 외친다.
오호...
이건 새로운 맛이다.
왜 이걸 몰랐지?
등등의 감탄사 연발!!
또 한 명의 나가사끼 짬뽕 라멘의 열성신자를 발견하는
순간이다.
이후... 전개는 생략하겠다.
모두가 행복한 식사였다는 점만...밝히면서...^^
아 그곳을 찾아가는 방법은 쉽다.
4호선 이촌역에서 내려서...4번 출구로 나가 쭈욱...직진하면
신호등이 있는 교차로가 나온다. 오른편에는 SC제일은행이
있던 거 같은데..암튼 신호등을 건넌 다음 왼쪽으로 한 백미터
조금 못가면 바로 "다이쿄"라는 가게가 있다. 바로 그곳~~~
알아서들 잘 찾아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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