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 내 온 몸을 휘감고 나를 저 바닥으로 끌어내려 버린...저 무력감...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은 느낌이다....이제는 정말...
블로그를 포함하여 모든 나의 활동이 그저 그냥 누가 시키는 대로...누가 하자는 대로...
끌려다닌지..벌써 1년여 정도 된거 같은데....
그 시간이 어찌 지나갔는지....기억조차 나지 않고 있다...무력감의 후유증이라고 해야 할까나....
어제가 8월 15일...광복절...휴일이라는 의미 외에 내게는 크게 와 닿지가 않았는데......
무력감에서 해방되고 싶었던 나였기에 지금까지 별 의미가 없던 내게 무력감에서의 해방이라는
의미를 이번 광복절에 부여하고 싶다...아니 부여하여 그 의미를 찾고 싶었다.
사람과의 관계, 일과의 관계, 나와의 관계....이 모든 관계 속에서 나는 나를 찾고 싶고....또...
의미를 찾아 나가고 싶다.
그리고 누군가에게는...내가...나의 의미를 발견해주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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