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책 안내를 하면서 제대로 검색이 안되는 경우는 처음 겪어보는데 아쉽지만 이해해주시길...
이번에 읽은 지난 헌혈자 이벤트 기간에 선정되어 받았던,
"20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이다.
왠지...20살에 꼭 해야만 하는....30살이 되기 전에 해야 할...뭐시기 등의 소설이 생각난다.
맞다. 본인 역시 그런 생각이 책을 읽기 전까지 계속해서 했다.
그래서 책은 받은지 무려 일주일이 넘도로 1장도 넘기지 않았으니까 말이다.
그. 런. 데
어느 순간 가방 속에 놓여져 있던 책을 한 장 넘겨보는데...정말 마슬같이 그 자리에서 다 읽어버렸다.
여느 자기개발서와는 확실히 차별화된 요소로 글을 만들어내가는 작가의 글 솜씨에 그저 놀라울 뿐이었다.
이 글을 제목에서 언급한 바와 스탠포드대학교에서 정기적으로 이루어지는 강좌를 토대로 글이 만들어졌다.
작가 역시 이 곳에 적을 두고 있다.(그만둔 건지 현직에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
작가는 원래 이 글을 시작을 있게 한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을 원래 자신의 자녀에게 해 줄 말들이라고
밝혔다. 그런데 어찌어찌해서 여러 사람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고 이렇게 책으로까지 출판하게 된 것이다.
읽어보면 알겠지만 여느 자기개발서와 목표는 분명히 같다. 자기 자신의 단점을 극복하고 성공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찾고 실행해 나가야 한다는 점...맞다. 이 책에서 내가 느낀 감정도 이와 동일하다.
다만 내가 이 책(글이라고 했다가 책이라고 하는 건 이해해주시길...원래 습관...^^;;)을 앉은 자리에서 바로 읽어버리게
된 것을 수많은 사례를 이해되기 싶게 그리고 편안히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었기 때문이다.
한 가지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 사람들은 반복해서 실패, 아니 잘 되지 않는 일들이 있다. 나 역시 그러한 일들이 있다.
그래서 이 책에서 제시한 방법은 그 잘 되지 않는 일을 할 때 본인의 습관, 방법 등을 한 번 살펴보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걸 다시 분석해서 기존이 아닌 방향에서 접근해보라는 것이다. 물론 이건 사람간의 관계 뿐만 아니라 조직 내에서의
문제도 마찬가지이다. 또한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는 내용도 있는데...이건...우리나라 상황에서는 좀 고민을 해봐야 할
문제인 거 같다. 어느 경제 관련 기사를 통해서 읽어보았는데 우리나라는 제도상 실패를 극복하고 성공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라는 사실이다. 물론 극소수의 사람들이다. 평범한 나와 당신은 실패 뒤 성공한다는 보장은 결코 우리나라에서는 쉽지
않은 것이다.
암튼 새로운 방향에서 접근한 이 글은 여러 면에서 즐거운 경험이었고 다른 사람에게 적극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일반 자기개발서는 저리 가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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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책 추천! 가을은 독서의 계절? 이 가을, 삼토리가 추천하는 책속으로! 삭제
2011/09/19 19:08TRACKBACK FROM 삼삶스토리천고마비의 계절, 이 가을 책 한 권 하셨나요? 가을을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이라고 하잖아요.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 가을하늘이 청명하게 맑은 건 알겠는데 왜 말이 살찔까 생각해 봤더니 산천에 초목이 우거져 여름내 풀을 뜯었으니 가을쯤 돼서 살이 찌는 게 아닐까 싶어요. 가을이 되면 유행처럼 독서 열풍이 분다고 합니다. 어쩐지 가을에는 책 한 권 해야 할 것 같은 마음이 드는 건 삼토리도 같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삼토리가 감명 깊게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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