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반년 동안 블로그에 글을 올리지 못했네요. ^^;;;
그 동안 새로운 직장에서 적응하고...뭐...개인적으로 이것저것...정신 없었던 것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정말...무력감이라는 것에 빠져버렸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하지만...
그 와중에도 헌혈은 잊지 않고...그래도 꼬박꼬박....실천을 했습니다. 물론 중간에 거른 적도 있었지만요....
8월 1일...광복절 당일....자주 가는 야탑 헌혈의 집 운영 여부를 확인하고 역시나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이라 그런가...사람들은...음....많은 것도 아니고..적은 것도 아닌...역시 적당한 수준에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일하시는 분들은 역시 역시나 휴일 순번제로 일하셔서 아는 얼굴을 많이 없었습니다. 또한 성남에서 사시는
분들도 없는 거 같더군요....헌혈의 집 바로 옆에 있는 야탑CGV를 모르시는 것으로 보아....^^;;;
암튼 이번에도 예약을 한 덕분인지...바로 검사를 받고 베드에 누웠는데....이거...헌혈을 계속하면 할수록...
처음 바늘 꽂을 때의 공포가...새삼 무섭게 다가옵니다. 지난 번인가...아니 지지난번인가...한마을혈액원에서
한 헌혈....처음으로 해 보았는데...으음..역시나 헌혈은 적십자에서 하는 것이 낫더군요...물론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보통 헌혈을 할 때 혈액 샘플 검사를 하는데...그거 있쟎습니까...바늘로 살짝 찔러서 혈액형 확인하고 철분검사를
비롯한 간이 검사를 하는데...특이하게 한마음 헌헐까페(?)에서는 이상한 기계를 이용해서 하는데...역시나 시간이
좀 오래 걸리네요. 그냥 바늘로 찌르는 것이 나을지도...^^;;;
암튼 처음 했던 한마음 헌혈까페의 기억은 그냥 추억으로 남기고 앞으로는 그 곳을 이용할 마음을 없을 거 같네요...
정말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요....
암튼 이번 210회 헌혈을....아무...특별한 에피소드 없이 끝나게 되어(그게 다행인거죠..^^) 소감을 적을 것이 없어서
예전 한마음 헌혈까페에서 했던 경험을 그냥 주저리주저리 적은 거 같습니다.
앞으로는 에피소드 많이 만들어(?) 글을 풍부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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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소판성분헌혈에 참여해주세요.
2011/10/29 07:11 [ ADDR : EDIT/ DEL : REPLY ]수혈용 혈액이 많이 부족합니다.
혈소판은 특히 부족하죠.
짧은 유효기간 때문에 매일매일 헌혈자가 필요한데다가 혈소판헌혈이 참여가능한 헌혈자도 제한되어 있으니까요.
헌혈에 대한 애정이 깊은 정기다회헌혈자이시니 혈소판성분헌혈을 부탁드립니다.
넵~~ 근데 가끔 수치가 모자란 적이 있어서 못한 적도 있답니다 ^^ 앞으로는 자주 하도록 하겠습니다~~
2011/11/06 21:1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