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09년도 드뎌...두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2010년도면...훗...30대에 접어드는 사람도 있을텐데....
그리 열받지는 말길....거 별거 아니니까...
암튼 시간 한 번 훅....잘 지나갑니다. 벌써 2010년도라니.....예전에는 절대 상상도 하지 못할 때인데...
2010년도...여러분 모두에게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랍니다.
제68차 정모에는 오옷...제법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지난 3주년 정모의 후유증으로 별로 오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역시 3주만에 정모가 이루어진지라...
다들 고팠던 거 같습니다. 그 동안 번개도 별로 없었으니.....
암튼 많은 분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일일이 다 소개를 할까 했지만...오늘은 짧게 후기를 쓸 작정이라....소개는 생략하겠습니다.
하지만 오늘 처음 오신 분들도 있고 하니...
간단하게 정모에 참가하는 각오라든가, 목표 등에 대한 인터뷰를 한번 시도해볼까 합니다. 인터뷰 순서는....가나다...순입니다.
김연성 : 오늘도 많은 분들의 견제가 있을 거 같은데....저를 위한 경기가 아닌 파트너에게 우승의 기쁨을 주기 위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음...저 막을 예상 선수는...어디.....없네요~~
서영석 : 쭉.....훝어보니.....제 우승을 방해할 만한 사람은...역시 연성이 형이랑 희석이형 밖에 없네요. 목표요.....당연히 우승
인데....역시 둘 중의 한 명이 제 발목을 잡을 거 같네요.
송희석 : 뭐 충분히 순위권에는 들어갈 거 같은데, 역시 오늘 변수도 김연이 아닐까 싶네요... 오늘은 한 번 잡아서...예
전의 영광을 차지해야 할 거 같은데....쩝....쉽게 안되네요.
최지애 : 지긋지긋한 4강 징크스를 깨는 게 목표인데..역시나 그게 쉽지 않네요...가끔식 돌출되는 허를 찔리는 경기에서...
무참하게 떨어지는지라....아아..오늘은 제발.....
조석준 : 뭐...오랜만에 나온 정모라...감회가 새로운데...설마 우승이 목표일까요....그냥 참가에 의의를 두고....
뭐...가끔 우승 후보나...한 번 발목 잡는게...그게 목표입니다.
황귀혁 : 지난 번 나인볼 개인전 우승을 기념하기 위한 2연승을...목표로 하는데...으음...아직은... 조금 딸리지 않은가
싶네요...그냥 그저.....역시...우승 후보 발목 잡는거....그게 목표...
김성현 : 아...요즘 정모에서는 이변이 거의 일어나지 않아...우승은...감히...못 쳐다볼 거 같고.. 그냥 파트너에게 실망시키지
않는 경기를 하는 게 목표입니다. 우승 하면 좋죠~~~
정성환 : 아아...정말 우승하고 싶은데....이눔의 실력차를 어찌해야 할지...오늘 한 번 당신이... 제게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목표는...소박하게 한 4강 정도면....만족합니다.
정운래 : 이변이 없는...정모...경기..우우....정말...우승의 기쁨을 가지고 싶은데...잘 안되니까... 어디...약 없나요...
나 우승 시켜줄 약...없나요....우승이...목표입니당~~~
김태경 : 오늘도...제대로 뽀록의 진수를 보여줄까 합니다. 뭐 덤으로 우승 하면...더 좋고요... 뽀록이 몇 번이나 터지는지...
제대로 한번 헤아려 주시길....자 뽀록아~~~
추지혜 : 요즘 연습을 조금 했는데...제대로 실력이 나올지...걱정이네요...왜 연습때는 잘 되는데.. 정모 경기만 들어오면...
으으...너무 떨려요...그래도...역시...한 번....우승하고 싶네요..
윤지은 : 요즘 건대에서 열심히 하고 있는데...역시나 우리 클업 정모 경기...이거 은근히 심장을 너무 압박하네요....
긴장하면...안되는데...오늘도 역시나...목표는...당연히 우승~~
이난희 : 두번째 정모인데.....역시...다들 웃고 있지만...이거 긴장감이 장난 아니네요....특히 몇 명은 포스가...
정말.....ㅎㄷㄷ....그래도....경기에 참가했으니...당연히 목표는 우승입니다.
두송화 : 요즘 일하느라...제대로 포켓을 못 쳐서....실력이 급 다운.....다시 연습 좀 맹렬히 해야하는데 기회가 없네요...
그래도 간만에....이 긴장감...느껴서....좋네요...오늘은 4강이 목표~~
박선애 : 왜 이리...연습 때랑 정모랑....실력이 차이가 나는지...제대로 공이 들어가지 않아 열받네요. 연습을 더 많이 해야
하나....아아...진짜로...우승하고 싶은데....누가 나 우승시켜 주지 않을래요
강연희 : 처음 참석한 정모인데....아...이 긴장감......근데 정모 처음 참가한 사람이 주로 우승한다고 하는데 오늘 저 우승할
수 있는거에요??? 우승하면 좋겠는데...아아...긴장감...예술이네요..../..
김민정 : 오늘 정말...작정하고 왔는데....왠지...자신이 좀 없어지네요....왠지 컨디션이 예전 같지 않아서...
암튼 오늘 정모는 최선을 다하는 경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목표는 우승~~~
김현선 : 뭐 참가에 의의를 두고 경기에 임하는데....그래도 참석하는 경기이니만큼...목표는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당근 우승~~캬하하하....근데 누구랑 파트너가 되어야 하나...
이기웅 : 갑자가 에이를 하라고 할 때...철렁....내가 잘 치게 생기었나....순간 우쭐했지만....아니지....우승 하려면 비여야
하는데...암튼 다시 비로 해준다니...감사하고.....제발 우승하고 싶단 말이에요~~~
이진석 : 정모 분위기가...제대로 긴장....이런 긴장감...아 체질입니다....계속 느끼고 싶은데...이거 가입해야 할까 봅니다.....
근데....영...실력은 제대로 발휘하지 못해서리...우우.....이번이 안되면...다음에는....
아 정말...몇 명의 우승에 대한 갈망이 대단합니다.
근데 우승은 누가했을지...이변은 일어났는지...정말....궁금하네요..
근데...앞에서 미리 이야기했지만...
오늘 후기는....대략 이 정도로...접을까 합니다. 참가 선수들의 인텨뷰를 끝으로 말입니다.....
경기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은....으음....음...재방송이 없으니..알아서 다들 상상하시길.......
경기 결과는...아래 표를 확인하면....됩니다.
그리고...한 가지 약속을 하나 합니다.
포켓을 치고 싶은데...제대로....번개가 없어서..못 치시는 분들을 위해...
빨강이 번개....부활합니다.
매주 수요일...저녁 8시 전후......도도에서...진행됩니다...
천지가 개벽하는 일만 일어나지 않는다면....
자 그럼...다음 주 수요일 봅시다~~~
아 그리고...뒤늦게 얼굴 비춰 준...지윤이 누나랑...효진이....진주도.....다음에는....일찍 좀 보자고~~~
< 경기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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